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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어려운 것은 가르치려 들지 않고
자신의 삶으로 오롯이 살아서
남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아니면 자신에게라도 말이다.
그래서 예수는 가르치는 사람이 되지 말라고 한 것일 거다.
나도 좀 가르치지 말고 오롯이 살아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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