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에서 만난 예수
안녕하세요, 기독교대한감리회 커피연회 안준호 목사입니다.
if i could
2023. 4. 22. 12:46
기독교대한감리회 커피연회 안준호 목사입니다.
지난 2주간 서울연회와 동부연회가 열렸습니다. 그 자리에 달려라커피가 함께 했습니다. 연회 앞 마당에 커피차를 열어놓고 오시는 분들께 커피를 나눴습니다. 그 가운데 오랜만에 반가운 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는 선배님들 그리고 조언을 해주시는 분들을 만나게 되었고, 신학교에서 강의를 할 때 제 수업을 들었던 제자(?)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교수님~"이라고 부르는데 살짝 적응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저에게 수업을 하는 친구가 이번 동부연회에 허입을 하게 되었으니 '감신목공소'를 진행했던 보람이 있네요.
연회 가운데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커피는 사람과 사랑 그리고 음악과 예술이 함께 어울어진 종합문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음악을 틀면 커피차의 영업을 시작하고 음악이 그치면 영업을 종료하곤합니다. 이번에는 제가 만든 리에주와플을 여러분과 함께 나눌수 있었습니다. 다음 번에는 더 많이 준비해서 많은 분들과 나누려고 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저는 중부연회원이지만, 스스로를 '기독교대한감리회 커피연회원'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감리교 행사의 현장에 자주 찾아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행사 가운데 보시면 '커피연회원'으로 인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복음으로 만나는 자리가 '연회'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자리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 자리를 조금씩 넓혀가겠습니다.
달려라커피
지금 당신께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