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이걸 고치지 않고서야

if i could 2016. 7. 30. 14:20

자기 자신을 깨우치지 못하는 설교, 
하나님께 닿지 못하는 기도, 
이웃과 단절된 삶, 
행함이 없는 귀신들린 믿음, 
성령님과 동행하지 않음.
서로 사랑하지 않음.
이걸 고치지 않고서야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