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의롭게 하는 믿음
    365일, 찬미와 기도 그리고 말씀 2023. 6. 18. 07:54

    365일 찬기말 / 2023. 6. 18

    의롭게 하는 믿음

    야고보서 2: 21~26

     

    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자기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치고서 행함으로 의롭게 된 것이 아닙니까? 22 그대가 보는 대로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작용을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행함으로 믿음이 완전하게 되었습니다. 23 그래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아브라함의 의로움으로 여기셨다"고 한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고, 또 사람들이 그를 하나님의 벗이라고 불렀습니다. 24 여러분이 아는 대로, 사람은 행함으로 의롭게 되는 것이지, 믿음으로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25 창녀 라합도 정탐꾼들을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내보내서, 행함으로 의롭게 된 것이 아닙니까? 26 영혼이 없는 몸이 죽은 것과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야고보서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예로 아브라함과 라합의 믿음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는 아브라함이 백세에 나은 자신의 아들 이삭을 하나님에게 바친 행동을 그의 믿음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아브라함의 의로움으로 여기셨다라고 말합니다. 아브라함이 자신의 아들 이삭을 하나님께 바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에 기인했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에 순종을 했습니다. 그것을 하나님께서는 의롭게 여기셨습니다.

     

    또한 창녀 라함도 정탐꾼을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내보내는 행함을 통해서 의롭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단순한 행동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믿음과 결단이 필요했습니다. 만일 그 일이 발각된다면 그녀는 생명을 잃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럴 가능성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정탐꾼을 접대하고 가른 길로 피신을 시키는 행동을 감행했습니다. 야고보서는 그것을 그녀의 믿음이라고 말합니다. 더군다나 성서는 그녀가 창녀의 신분이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는 그녀가 믿음으로부터 인정받게 되는 그 의로움에 대해서 말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행함이 바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어떤 외부적인 조건에 기인한 것이 아닌 그들의 마음 안에 있는 믿음에 기인한 것임을 야고보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작용을 한 것입니다결국 그들이 아무런 생각이 없이 행동을 한 것이 아니고, 그들의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을 때 그 말씀을 믿었습니다. “네 아비의 집을 떠나라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 말씀을 믿었기에 순종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고민하지도 않고 바로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그가 그럴 수 있었던 것은 확고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러니 행함이 그들을 의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믿음이 그들을 의롭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는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는 말씀과 일맥상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때 말하는 믿음은 행함이 없는 믿음, 행함이 결여된 믿음이 아니라, 행함에 기반을 둔 믿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목사이며 바리스타이고 그리고 목수입니다. 주로 커피트럭을 만들고 커피트럭에서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은 제 꿈으로부터 시작한 일입니다. 제 믿음에서 시작한 일입니다. 그 믿음을 하루 하루 행동으로 옮기다 보니 꽤나 먼곳까지 온 느낌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의 믿음이 의롭다하심을 인정받는 믿음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 믿음을 과감하게 행동으로 옮기시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사랑의 주님, 오늘 우리로 하여금 믿음을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를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고 말씀하셨는데 우리도 그렇게 믿음으로 행동을 하고 그 행동으로 의롭다함을 얻을 수 있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Designed by Tistory.